09-10우승 kt 롤스터 프로리그



이번 09-10 신한은행 스타리그는 kt롤스터의 우승 그리고 sk텔레콤T1의 준우승으로 끝났다.
kt는 정규시즌에서 엄청난 강세를 보이면서 포스트 시즌 결승이 열리는 광안리고 직행을 했고
sk는 밑에서 부터 꾸준히 이기며 결승까지 올라왔다.
필자는 T1의 팬으로써 T1의 승리를 바랬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결승전에서 제일 아쉬웠던것은 김택용과 이승석이였다.
김택용이 이겼다면은 T1의 우세를 점쳐볼 수 있었지만 아쉽게 패했고
이승석도 경기를 패하게 되어 3:1 상황에서 박재혁이 지면서 4:1 
kt 창단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두었다.
확실히 kt는 이영호 원맨 팀이라는 말이 많았다.
특히 저그에 받쳐주는 선수가 없다. 박찬수가 승부조작에 연류되어
프로게이머를 포기하면서 저그를 받쳐주는 선수가 없지만
다른 종족에서는 강함을 보여줬다. 프로토스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
그리고 테란에 이영호 엄청난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름으로 따졌다면은 T1의 앞승이였다.
김택용 도재욱으로 이어지는 프로토스 라인
그리고 태란에 정명훈 결정적으로 T1의 저그가 상승세라는것이다.
이승석 박재혁 어윤수가 이번 시즌 크게 활약을 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저그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패했고
프로토스도 힘을 쓰지 못했다. 확실히 오랜 기간 준비한
kt가 T1의 에이스를 스나이핑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게 보여지는 경기들이였다.
T1는 계속되는 경기로 준비기간이 짧아 이영호 외에 다른 선수를 생각하지 않은듯했다.
결국 준비를 많이한 kt가 우승 필자는 t1의 우승을 원했지만 kt의 첫 우승을 축하한다.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던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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